경남 의령군은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남해 쏠비치 리조트에서 6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3기에 걸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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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현장 모습 [의령군 제공] |
교육 첫날에는 △사상체질 통한 자기관리 △AI 활용 등 미래 트렌드 특강 △노조 자체 특강 등 실무와 자기개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AI 활용 특강에서는 행정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행정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저녁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 행사를 통해 부서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공무원들이 아로마·경락·커피테라피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지역문화 탐방이 이어졌다.
오태완 군수는 "공직사회가 활기차고 혁신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제17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전문 농업인 5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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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제17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갖고, 스마트 특용작물과정(24명), 여성농업인 틈새과정(28명) 등 2개 과정에서 총 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3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공이론, 현장실습, 역량강화 교육 등을 포함해 약 7개월간 과정별 24회, 100시간의 학사 일정을 마쳤다. 이날 김종갑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등 총 16명의 우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졸업생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의령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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