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가 9번째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이 있음을 깊이 새긴다"며 "굳건한 안보 위에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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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도 제공] |
김동연 지사는 11일 페이스북에 '바다를 지키며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이 있음을 깊이 새긴다"면서 "목숨 바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 평화의 바다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가장 긴 접경 지역을 가진 경기도는 굳건한 안보 위에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에 진력하겠다"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글을 맺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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