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문화발전기금 기탁 등

손임규 기자 / 2026-03-04 00:05:00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경남 창녕문화원(원장 한삼윤)은 지난달 27일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김태명 회장이 한삼윤 문화원장에게 문화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김태명 회장은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을 비롯해, 같은 해 제42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을 수상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공인받은 바 있다.

 

특히 김 회장은 2017년 고향에 대한 헌신과 애향심을 인정받아 '제26회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포스터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5월 31일까지 '2026년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지역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투어 대상지는 화왕산·부곡온천 등 창녕투어코스 17개 소와 우포늪 탐방코스, 남지개비리 등 도보 코스 4개 소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정보(GPS)를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적립받게 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획득하면 2만 원 상당의 창녕지역 특산품이, 10개 이상을 획득하면 3만 원 상당 특산품이 제공된다. 창녕군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 방문객이 창녕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창녕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