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5일 미국 연수 결과를 공유하며 순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특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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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관규 순천시장이 5일 '우리는 디즈니를 넘어 AI와 함께 미래로 갑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서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이번 특강은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디즈니를 넘어 AI와 함께 미래로 갑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노 시장은 지난달 15일 추진했던 6박 8일의 연수 내용을 언급하며, 국외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주소와 AI의 옷을 입고 달라질 순천 미래 비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또 실제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시연하며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노 시장은 "이제는 AI주권시대, 순천의 우수한 아날로그 자원 위에 디지털 기술을 더해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다시 준비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23정원박람회가 전 국민에게 찬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만의 상상력으로 정원을 새롭게 창조했기 때문"이라며 "픽사 같은 창의적인 상상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관계 법령과 본인 권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책임 있는 행정의 역할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이어 "2023정원박람회 이후, 새롭게 준비하는 미래 역시 시 전체가 융복합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상에 발맞춰 공직사회 전반이 도시공간을 보는 눈을 높여 도시의 판을 바꾸는 힘인 상상력을 길러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순천시는 이날 공유된 새로운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부서별 융복합을 통해 실행 로드맵을 완성해 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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