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22일 서울중앙협력본부에서 정석근 SK그룹 AI CIC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AI 인프라 협력과 추진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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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3일 서울 코엑스 오픈미팅룸에서 SK 최태원회장과 면담을 갖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03 [전남도 제공] |
이번 만남은 지난달 3일 'SK AI SUMMIT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후속 면담으로 오픈AI 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의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와 AI CIC는 전남을 아시아태평양 AI허브로 육성해 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례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남도는 SK그룹 AI CIC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행정·전력·부지·인허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속도감 있게 지원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단순 개별 기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다"며 "전남도·중앙정부·SK그룹 3자 협의체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핵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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