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 평화의 길 임진각-도라산코스 14일 개방

김칠호 기자 / 2024-05-01 15:28:28

파주 'DMZ 평화의 길' 가운데 임진각-도라산 코스가 오는 14일 개방된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1코스는 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평일 오후에는 운영되는 2코스는 남북출입사무소와 도라산역을 추가한다.

 

▲파주 DMZ 평화의 길 임진각-도라산 코스 약도 [파주시 제공]

 

남북출입사무소는 개성공단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인원과 물자를 통제하기 위해 설치됐다. 도라산역은 경의선 최북단 역으로 2002년 2월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 부시 대통령이 서명한 철도 침목과 각종 콘텐츠로 꾸민 '미디어 월(Media Wall)'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5일(월·목 휴무)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출입할 수 있다. 참가비 1만 원.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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