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9-11 15:19:46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갈 것”
“임직원 개개인의 일상 속 ESG 실천 가장 중요”
2월부터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보고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 보호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감소를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1회용품을 의미하는 1과 제로(0)를 의미하는 0을 손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회용품을 0로 만들겠다’는 포즈의 사진을 촬영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정 사장은 지난해 LG이노텍 임직원들에 보낸 CEO 레터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언급하며 “ESG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 2월부터 LG이노텍이 실시 중인 ‘페이퍼리스(Paperless) 활동’은 일상 속 ESG 실천을 중시하는 정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사례다. 

 

LG이노텍은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하고자 감축 및 순환 활동도 진행 중이다.

 

정철동 사장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넘버원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원철 SKC 사장과 문홍성 ㈜두산 대표를 지목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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