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황현욱 / 2024-03-14 15:44:19

산업은행은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3개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분야별로는 중형(펀드규모 2000억 원)에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웰투시인베스트먼트' 2개사와 소형(펀드규모 1000억 원)에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각각 선정됐다.

 

▲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뉴시스]

 

산은은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조치 사항으로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주관기관인 산은과 공동출자기관인 기업은행의 출자금 2000억 원을 마중물로, 총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속히 결성해 국내기업의 공급망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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