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NH농협 지부 장학기금 2000만원 기탁 등

손임규 기자 / 2025-12-02 16:06:06
의령·경남 탁구선수동문회, 후원금 230만원 기부

경남 의령군은 2일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가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황규백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장이 2일 오태완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3000여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NH농협은행 황규백 의령군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경남 탁구동문회, 의령군에 230만원 기부

 

▲ 의령군과 경남지역 탁구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동문회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1일 의령군과 경남지역 탁구선수 출신들로 구성된 동문회가 고향사랑기부금과 장학기금으로 총 2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동문회는 의령 출신 탁구 선수들이 주축이 된 단체다. 전체 33명 회원 중 20명이 의령 출신이며, 현역 국가대표 선수 4명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의령에 주소를 둔 회원들은 의령군장학회에, 다른 지역 거주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기부를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동문회 회장인 의령남산초 탁구부 엄양석 지도자를 비롯해 의령군탁구협회 이석봉 회장, 이창준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탁구로 이어진 인연들이 마음을 모아 의령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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