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행암전망대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조성 완료

박유제 / 2023-11-23 17:00:36
지난 20년 간 카페로 활용…리모델링 거쳐 23일 '행암문예마루' 이름으로 재개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에 있는 행암전망대가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거듭났다.

 

▲ 23일 개관식이 열린 행암문예나루 내부 모습 [창원시 제공]

 

옛 진해시 부지에 민간이 건물을 지어 20년 간 카페로 운영돼 왔던 행암전망대는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4개의 창작실을 갖추고 있다.

 

2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 개관 퍼모먼스에 이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자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입주작가의 창작지원 및 문화예술의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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