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농업회사법인 ㈜아라리농산(대표 허금숙)이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깍두기 3.5㎏들이 200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 아라리농산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김치 깍두기를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에 전달된 깍두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된다.
허금숙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산농협, 함안 대산면에 '사랑의 쌀' 60포 기탁
![]() |
| ▲ 대산농협 임원들이 안성희 대산면장에 쌀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대산면은 9일 대산농협(조합장 송병우)이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6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병우 조합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는 온정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전 함안의령지사 '러브펀드', 설 명절 맞아 쌀 40포 기탁
![]() |
| ▲ 한전 함안의령지사 관계자들이 함안군 산인면에 쌀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9일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지사장 오영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쌀 10㎏들이 40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추석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러브펀드'라 불리는 한국전력공사 함안의령지사의 자체 기금으로 조성됐다.
오영준 한전 함안의령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