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68) 전 울산경찰청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밀양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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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근 밀양시장 예비후보 홍보 이미지. [김성근 SNS 캡처] |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밀양을 다시 살리기 위해 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해서 나왔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과거 인구 20만이 넘고 단독 선거구였던 밀양의 위상이 사라지고, 젊은이들은 떠나며 지역 상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고향을 위해 나서게 된 결정적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밀양의 재도약을 위한 '4대 미래 비전'과 시정 철학을 발표했다. 미래 비전은 △경제가 살아나는 밀양 △청년정착지원 정책 △스마트농업 및 햇살소득마을 △영남알프스 관광벨트 등 4가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로는 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해 정무권(53) 시의원, 이주옥(64) 전 시의원 3명이 등록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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