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문동 돼지고기 전문식당 '임시정부' 이상주 대표는 30일 시청을 찾아 박일호 시장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 이상주 대표가 박일호 시장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상주 대표는 "식당 고객께 받은 사랑을 보답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상주 대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돼지고기 100인분(80만 원 상당)을 오순절 평화의 집, 삼문동 종합사회복지관, 밀양지역자활센터에 정기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밀양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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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공무원들이 30일 아파트 대단지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도'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내 아파트 대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활동에 나선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절감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이다.
홍보 첫날인 30일, 시는 그린리더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가곡주공아파트에서 현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가 전국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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