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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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가 26일 열린 '풍양 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26일 풍양면에서 '풍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라남도의원, 김은수 고흥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여가·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고흥군은 남부권 풍양을 비롯해 동부권 포두, 북부권 과역 등 3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풍양 파크골프장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3만4545㎡ 규모의 27홀로 조성됐으며, 잔디 생육과 보호 기간을 거쳐 내년 5월쯤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또 관리동과 대기실,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고흥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풍양 파크골프장이 군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흥을 대표하는 새로운 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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