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부권 1단계 광역관광개발에 7591억원 투입

박유제 / 2024-03-07 15:57:20
전문연구진 초청 설명회…개발정책 방향·사업성과 향상방안 공유
도 "관계기관 협업 강화로 경남의 새 희망,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

경남도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과 관련, 전문연구진을 초청해 7591억 원 규모의 1단계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 7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연구진 초청 설명회 [경남도 제공]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은 경남도를 비롯해 부산, 울산, 광주, 전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와 정부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에 투자하는 예산만 총 1조1000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남부권을 지중해를 능가하는 관광거점으로 만들 획기적인 남부 발전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날 설명회에는 부·울·경 시·군·구와 관계 기관이 참석,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박경열 기획조정실장, 진흥사업 용역을 총괄한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의 전미숙 실장, 사업 실행계획을 담당한 김영출 ㈜도화엔지니어링 이사가 참석해 컨설팅을 지원했다.

 

조도진 경남도 관광개발과장은 "남부권, 남해안권의 관광이 국제 관광산업 거점의 위상을 확고히 해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되길 바라며, 중앙부처, 광역·기초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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