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200㎡ 국화·코스모스·해바라기 등 대규모 단지 조성
전남 화순군이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위해 조성한 대규모 꽃 향기에 빠져들기 위해 전국의 관광객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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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이 조성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현장 [전남도 제공] |
10일 화순군에 따르면 오는 20일~29일까지 개최되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위해 올해 5월부터 5만200㎡ 규모에 국화와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단지를 조성했다.
전국에서 관람객이 입소문을 타고 가을꽃을 보며 사진을 찍고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어, 축제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띄워지고 있다.
또,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이 개최되는 10월 21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세계거석테마파크 주무대 확장 공사, 신규 관람로 개설 등 주변 경관 정비 공사 등도 진행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군 고인돌사업소는 “화순 고인들 가을꽃 축제의 성공 추진을 위해 꽃단지 조성과 주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화순 고인돌 유적지가 가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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