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 설비 점검에 나서며 안전한 작업 현장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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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이 동절기 설비점검에 나서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6일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부의 결빙으로 동파 사고가 예상되는 설비에 대해 특별 점검 활동에 나서며 비상 연락망을 재점검했다.
각 부서는 온도 저하에 따른 동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비와 시설물에 대한 보온 현황과 제설 장비 등을 점검하는 작업을 실시, 지난 10월에 완료했다. 점검을 통해 보온 불량이 확인된 설비에 대해 재시공과 보완 작업을 시행하며 겨울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동파 위험이 있는 주요 가스배관을 대상으로 열선 케이블을 감는 보온 작업을 실시하여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한 추위에도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근로자들의 미끄럼 방지를 위해 우설 시 결빙 우려가 있는 주요 도보를 대상으로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작업하는 과정을 진행해 결빙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양제철소는 "예년보다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올 겨울 기간 동안 안전 조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설비 점검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 순간까지 직원들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광양제철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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