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우 전 밀양시새마을지회장, 경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손임규 기자 / 2024-02-28 15:37:57
"경남 특화형 농식품 가공 클러스터 사업 유치"

민경우 전 경남 밀양시새마을지회장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경남도의회 보궐선거 밀양시 2선거구에 출마한다고 28일 밝혔다.

 

▲ 민경우 예비후보 [민경우 선거사무소 제공]

 

민경우 예비후보는 "밀양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항상 꿈꾸며 살아왔다"며 "지금까지 4200여 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 실적이 말해주듯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 관계자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새마을회, 상남 청년회, 밀양향토청년회 등에서도 독창적 사업을 추진해 많은 성과도 거뒀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도농복합도시를 선도하는 밀양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선도 사례지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경남 특화형 농식품 가공 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농촌의 일손 부족과 인력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계절 근로자 수요 대응을 위한 공공숙소 건립, 체험과 체류형 스마트팜 밸리를 조성해 6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산업 시스템을 구축해 밀양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우 예비후보는 일제강점기에 개명된 호국 성지 표충사의 배산 천황산의 원래 이름을 되찾는 '재악산 이름 바로 세우기' 추진위원장을 맡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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