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지역특화형 비자' 30명 배정-대진산업 이웃돕기 성금

손임규 기자 / 2024-02-06 15:46:37

경남 함안군은 법무부의 '2024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에 선정돼 30명을 배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외국인이 인구 감소지역에 일정기간 거주, 취업 또는 창업을 하면 체류 자격을 완화해 특례 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유출 등으로 지방 인구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에서는 우수외국인의 안정적인 취업으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진산업, 함안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최진식 대진산업 사장이 조근제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 칠원읍에 소재한 대진산업의 최진식 사장은 6일 함안군을 방문해 조근제 군수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진식 사장은 "이제 곧 우리 고유의 즐거운 명절이 설이 다가오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있어 걱정"이라며 "설날에는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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