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디아홀스디자인 대표·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 '명장' 선정

박상준 / 2025-09-04 15:05:07
대전시, 인증서 수여하고 1인당 연 300만 원 장려금 5년간 지급

대전시는 제품디자인 직종의 김재훈 디아홀스디자인 대표와 식품가공 직종의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를 4일 2025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


▲김재훈 디아홀스디자인 대표.[대전시 제공]

 

김재훈 대표는 1996년부터 디자인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제품디자인 기술사 등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2022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2023·2024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특허 2건, 디자인등록 2건을 보유하고 서적 2권을 출판하는 등 산업 현장 교수로 기술 전수에도 힘써왔다.


이재수 대표는 1988년부터 36년간 육가공 및 식품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식품회사를 운영해 왔다.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식품 관련 특허 12건을 보유하고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대전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 원의 장려금이 5년간 지급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은 오랜 시간 노력의 결정체이자 지역산업 발전의 기초"라며 "기술인이 존중받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