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출판기념회 간 김동연 "117명 증언과 진심 모아 만든 책"

진현권 기자 / 2026-03-07 15:15:03
"권 고문님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와…뜻 깊은 기록에 동참해 기뻐"
"고문님 삶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지혜 나눠주시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동반자, 권노갑 고문님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국회 '권노갑 백인 평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권노갑 김대중 재단 이사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동연 지사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권노갑 백인 평전'은 고문님을 존경하고 기억하는 117명의 증언과 진심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과분하게도 저도 이 뜻 깊은 기록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었다"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복판을 지나오신 원로의 넉넉한 포용력, 그리고 아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열정. 고문님의 삶은 언제나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마침 어제가 고문님의 96번째 생신이었다. 고문님, 생신을 축하드린다. 오래도록 건강히 저희 곁에서 더 많은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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