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김해시청축구단 새 사령탑에 동아대학교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손현준 감독이 선임돼 2024 시즌과 전국체전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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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현준 신임 김해시청축구단 감독 [뉴시스] |
오는 2025년 1월 재단법인 '김해FC'로 출범하는 김해시청축구단을 이끌게 된 손현준 감독은 춘천시민축구단에 이어 2020년 시즌 말까지 경주시민축구단 감독을 지낸 바 있다.
지금까지 7년 간 김해시청축구단을 이끌어 온 윤성효 감독은 이달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2023년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2017년 취임한 그는 중위권이었던 팀을 2020년 정규리그 1위로 끌어올렸고, 같은 해 통합 K3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16승 5무 3패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해당 시즌 k3-k4리그 시상식에서 윤 감독은 "그동안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김해시청축구단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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