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께 전통시장을 순회하는 민생 행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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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과 성낙인 군수가 13일 창녕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성낙인 군수는 12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 소를 차례로 방문한다.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를 위하여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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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13일 창녕읍 송현리 도원아파트에서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13일 장기 미준공으로 논란을 빚었던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 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우기수 도의원, 홍성두 군의장, 국민권익위원회와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를 마쳤으나, 사업 주체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했다. 입주민들은 소유권 이전 등기만 마친 채 거주해왔으나, 30여 년 전 법령이 요구하는 서류를 갖추기 어려워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겪었다.
아파트 입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이후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협의를 진행한 끝에, 지난달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와 경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 등이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이후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이번 달 12일에 사용승인 처리를 완료했다.
성낙인 군수는 "도원아파트 입주민의 오랜 염원인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 및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여건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로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박상웅 의원은 "24년간 큰 불편을 참고 지내신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권익위와 경남도, 창녕군 등 관계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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