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8일 서울 강남구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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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래(왼쪽)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8일 서울 강남구 손해보험협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손보협회는 교통안전 공익광고를 제작한다. 재정공제회는 이를 한국옥외광고센터의 디지털 미디어 벨트 매체에 송출한다.
송출 내용은 약물복용 후 운전 주의와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인식 제고가 목적이다.
디지털 미디어 벨트는 올림픽대로 노량진-여의도 구간에 설치돼 있다. 현재 디지털 전광판 6기를 운영하며 광고와 예술작품 등을 송출하고 있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재정공제회 산하기관이다. 2008년 설립됐다. 옥외광고 개선과 관련 산업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교통안전 공익광고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메시지가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도로변 옥외광고 매체가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매체 활용을 확대해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손보협회는 국회, 정부, 유관기관 등과 교통사고 예방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재정공제회도 한국옥외광고센터 운영을 통해 공익광고 송출 사업 등을 해왔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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