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가 하반기 햇빛아동수당으로 19억158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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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2일 햇빛아동수당 전달식 (왼쪽부터)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정대 연합회 회장 [신안군 제공] |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햇빛아동수당은 누적 지급액 72억 원으로, 신안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동 3193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 2023년 연 40만 원 지급으로 시작해 현재 연 12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햇빛아동수당은 신안군 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수당은 지역사랑상품권과 햇빛아동적금 가운데 아동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 아동의 43%에 해당하는 1381명은 햇빛아동적금에 가입해 만기 시 7.5%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 등 미래를 위한 자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아동수당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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