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8일 한국제강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으로 주유권(3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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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성식(왼쪽) 한국제강 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주유권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한국제강 하성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주유권은 군북면, 법수면 경로당 97곳에 겨울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하성식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된다"며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을 잊고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제강은 군북면에 위치하는 중견기업으로, 평소에도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나눔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며 모범이 되고 있다.
함안군친환경농업협회, 이웃 돕기 쌀 3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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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친환경농업협회(회장 조양래)는 8일 함안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쌀 30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조양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군내 저소득 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양래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삶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라며 "환경을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과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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