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에 소재해 있는 농업회사법인 '제론팜주식회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우수 농촌 식생활체험공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 제공] |
강진군에 따르면 '제론팜주식회사'는 강진 특산물인 허브를 중심으로 허브오일 체험, 허브차 체험 등 6개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에 더해 향후 허브 족욕 체험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추고 있어 발전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또 강의실, 교육장, 실습장, 쉼터 등 식생활 체험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허브 재배 공간과 교육·실습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 등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어 체험 운영 인력 역시 사무, 진행 인력 등 6명이 상시 근무하며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보유한 점도 긍정 평가를 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식생활 체험공간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진군 농촌 체험·식생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