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바 신제품,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서 '호평'

박유제 / 2023-11-24 15:25:11
"메밀팥망개떡 화상(华商)들의 입맛 사로잡아...해외인증 준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서 ㈜의령소바의 신제품 메밀팥망개떡이 세계 화상(华商)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에 참여한 ㈜의령소바는 시그니쳐 메뉴인 메밀소바류의 소개와 인기메뉴인 의령 장터소고기국밥, 한우곰탕, 메밀호빵, 메밀전병을 선보였다.

 

▲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참가자들이 의령소바 제품을 맛본 뒤 '엄지척'을 들어보이고 있다. [의령소바 제공]

 

특히 의령군의 향토식품인 망개떡에 메밀을 첨가하여 쫄깃함과 영양까지 잡은 신제품 메밀팥망개떡을 선보여 화상(华商)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의령 본점을 시작으로 창원 북면점, 합천점을 비롯해 전국 약 1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의령소바는 경남의 향토음식을 활용한 제품들을 동남아 및 중동지방의 할랄인증, 유럽의 코셔인증 등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철 의령소바 대표는 "의령소바는 의령 메밀의 오랜 전통에 저희의 노하우, 맛과 전문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더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음식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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