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지역 랜드마크 '주진불빛공원' 기공식

최재호 기자 / 2026-03-13 15:10:59
총사업비 340억 들여 2028년 2월 완공 예정

경남 양산시가 13일 나동연 시장과 곽종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상지역 랜드마크로 추진되는 '주진불빛공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 나동연 양산시장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등이 13일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에서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날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한 뒤 지난달 착공한 바 있다. 총사업비 340억 원이 투입되는 주진불빛공원의 완공 시기는 2028년 2월이다.

 

이곳에는 인공폭포,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 기간에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주진불빛공원' 조감도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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