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지난 11일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2억8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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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석 쌍방울 대표(왼쪽)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오른쪽)이 지난 11일 기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쌍방울 제공] |
기부 물품은 속옷, 티셔츠 등 자사 물품 총 1만7000여 점이다. 해당 제품들은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소재 5개 쪽방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방울 임직원들은 서울역 주재 노숙인들을 찾아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
이형석 쌍방울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노숙인 및 주거 취약계층의 실태를 알 수 있었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쌍방울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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