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에서 진해구 석동을 잇는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귀곡~행암)가 오는 30일 오후 1시께 전면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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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오후 1시 전면 개통되는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귀곡~행암 구간 [경남도 제공] |
국비 1818억 원과 시비 201억 원 등 2019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 귀곡~행암 간 대체우회도로는 성산구 양곡동 장복터널 부근을 시작점으로 현재 공사 중인 제2안민터널과 연결되는 진해구 석동 IC까지 총 길이 6.88㎞의 왕복 4차로다.
이 구간 도로가 개통되면 석동~소사(7.03㎞, 4차로)와 소사~녹산(7.4㎞, 4차로)간 도로와 연결돼 진해구 주거밀집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창원에서 부산 간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물류 수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귀곡~행암 간 도로 개통으로 만성적인 진해시가지 교통혼잡 해소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을 통한 산업‧물류 수송 지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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