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스트루멘털 매스록의 거장 LITE, 첫 내한 공연

박상준 / 2025-01-16 15:01:22
2월 21일 홍대 롤링홀...밴드 맥거핀 게스트로 출연

일본 매스록 밴드계의 거장인 LITE가 오는 2월 21일 홍익대학교 롤링홀에서 첫 내한 공연 'LITE Live in Seoul'을 갖는다.

 

▲일본 매스록 밴드 'LITE'.[시트린 프로덕션 제공]

 

지난해 펜타포트를 장식한 밴드 TOE와 함께 일본 인스트루멘털 매스록 장르의 쌍두마차로 여겨지는 LITE는 노부유키 타케다(기타/보컬), 코조 쿠스모토(기타/키보드), 준 이자와(베이스), 아키노리 야마모토(드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금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LITE는 2021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인 'Bright:Samurai Soul'과 영화 'Damashie no kiba'의 사운드트랙을 맡은 것을 계기로 국내에도 팬덤이 형성되고 있으며 최근 매스록 및 포스트록 장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LITE의 정확한 테크닉에 기반한 프로그레시브 리프,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 리듬감이 폭발적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스트로는 2016년 데뷔 이후 2018년 인디스땅스 TOP6, KT&G 밴드 디스커버리 TOP2, 펜타 슈퍼루키 금상,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록밴드 경연대회 BuRock Battle 금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은 밴드 맥거핀이 출연한다.


LITE 내한 공연 티켓은 16일 오후 8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멜론티켓에서 판매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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