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동아베스텍(주) 배준집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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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베스텍(주) 배준집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로 선정됐다. [울진군 제공] |
배 대표는 울진 출신 경제인으로, 평소 지역사회와 고향 발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재경울진경제인협의회(진경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3호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일으켜 세우는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울진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배 대표는 2025년 은탑산업훈장 수여자로 기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배준집 대표의 고액 기부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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