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전남으로…전남에서 숙박하면 최대 5만원 할인

강성명 기자 / 2025-08-19 14:58:46
20일부터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전라남도가 타 지역보다 숙박 할인 혜택이 최대 2만 원 더 많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숙박세일페스타 포스터 안내문 [전남도 제공]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한 관광 회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건의한 것이 반영돼 혜택이 더 많은 것이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숙박 요금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그 미만은 2만 원이 할인되지만, 전남은 각각 5만 원과 3만 원으로 할인 폭이 확대된다.

 

할인권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 40개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 당일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 전역에 혜택이 적용돼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가을 국제수묵비엔날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전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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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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