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산시장 8명 예비후보, 내달 4~5일 권리당원 예비경선

최재호 기자 / 2026-03-27 15:34:44
4명 탈락…나머지 4명 당원·시민 50%씩 반영 본경선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4~5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양산시장 예비후보 8명에 대한 예비 경선을 치른다고 27일 밝혔다.

 

▲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 왼쪽부터 김일권 전 시장,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서상태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최선호 양산시의회 의원. (가나다 순)

 

예비 경선은 우선 다음 달 4일 권리당원이 여론조사 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강제적 ARS 투표'에 이어 5일 미참여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 응답하는 '자발적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당 선관위는 권리당원 100% 참여하는 예비 경선으로 4명을 탈락 시킨 뒤 나머지 4명을 놓고 본경선을 진행한다.

 

본경선에서 권리당원 50%, 일반 여론조사 50% 결과를 합쳐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투표 또한 권리당원, 일반 시민 50%씩 반영된다.

 

양산시장 후보 경선은 다른 경남지역 지자체보다 1주일가량 늦어지고 있어, 본경선은 오는 4월 11~12일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로는 △김일권 전 시장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박재우 전 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서상태 당대표 특별보좌역 △임재춘 한국청소년문화원 이사장 △조문관 민주연구원 부원장 △최선호 시의원 등 8명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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