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 인구의 경남 김해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게 될 김해연구원이 28일 오후 창립이사회를 열었다.
창립이사회에서는 직제를 비롯한 규정 제정안을 비롯해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초대원장 채용을 위한 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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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개최된 김해연구원 창립이사회 [김해시 제공] |
연구원 직제는 홍태용 시장을 이사장으로 공무원 등 당연직 5명, 대학교수, 기업인, 회계사 등 선임직 9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임기 3년에 연임 가능하다.
김해연구원은 앞으로 초대원장 및 연구원 채용, 전자결재·회계 전산프로그램 구축, CI 공모 및 선정 등 준비 절차를 거쳐 7월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2층에 사무실을 두고 개원할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연구원 설립으로 지역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외부기관에 의뢰하고 있는 연구용역을 직접 수행해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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