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전남 유일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 ▲ 강진군청 청사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지역 맞춤형 에너지 복지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전략과 군민 생활 현장에서 즉시 체감 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강진군은 2026년 사업계획에 따라 태양광 364개소, 태양열 70개소, 지열 23개소를 설치하고, 모두 457가구가 혜택을 받도록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간 1.31GWh의 전력 절감, 연간 2억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연간 60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재원은 42억 원으로, 국·도비 18억 원, 지방비 18억 원, 자부담 6억 원으로 구성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결과는 강진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며 "설치·운영·사후관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에너지비 부담을 낮추고 복지 체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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