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6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엠 전형'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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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그룹 아이엠 전형 채용 포스터. [롯데 제공] |
아이엠 채용은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열정, 비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R&D,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등의 직군 채용에 활용할 예정이다.
6월 아이엠 전형에서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10개 계열사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30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 받는다.
채용 절차는 △스토리 심사 △현장 오디션 △인턴십 프로그램 순이다.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검증하는 평가단은 책임 직급 이상의 직무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로 선정했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전형 시작에 앞서 워크숍을 진행하며 직무별 핵심 역량과 평가 기준을 확정했다.
롯데 관계자는 "뛰어난 직무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조건에 가려져 역량을 증명할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아이엠 전형을 도입한다"며 "채용 다양성을 높이고 특히 직무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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