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이원면 옥천묘목공원에 새하얀 수국이 활짝 피어한여름의 정취를 느끼려는 탐방
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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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묘목공원 수국군락.[옥천군 제공] |
휴가철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와 공원 내 전망대에서는 옥천묘목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이원면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옥천묘목공원은 총면적 20ha 규모로 산책로와 전망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매년 3월에는 묘목축제가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트리가드닝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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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묘목공원 수국길.[옥천군 제공] |
.또 공원 인근에는 다양한 묘목 농가들이 위치해 있어 수국 관람과 더불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묘목과 화훼를 구매할 수 있다. 텃밭이나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공원 산책 후 실속 있는 식물 쇼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수국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이라며"수국이 만개한 옥천묘목공원에 방문해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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