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방산기업 사절단, 태국서 특수차량 대표기업 '파누스'와 수출 협약

박유제 / 2023-09-21 15:16:37

재단법인 창원산업진흥원이 21일 경남 창원지역 방위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태국 방산기업 파누스(PANUS·회장 MR.PANUS)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창원 태국 사절단이 PANUS사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산업진흥원과 방산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박5일 간의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하고 있다.

 

방산 관련 기업 수출상담회와 우수기업 및 기관 방문 등 기술교류 일정을 소화중인 사절단은 이 과정에서 창원산업진흥원과 파누스 간 방위산업 수출활성화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협약으로 방산기업 및 기관 등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창원-태국 현지 방산 시장정보 공유, 국제협력 방안 모색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누스'는 1969년 설립 이래로 연간매출액 약 3150억 원, 종업원 약 800명 이상을 유지하고 태국 특수차량 분야 1위 기업이다. 


장동화 창원산업진흥원장은 “태국현지 글로벌 기업과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