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 약국 300곳 입점

배지수 기자 / 2026-09-29 15:55:15
코스메틱 제품 약국 유통망 확대

​휴메딕스가 세포외기질(ECM) 관련 특허 성분을 함유한 더마 코스메틱 제품으로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유통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세포외기질은 세포 바깥을 채우고 있는 물질을 말한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이 전국 300개 약국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 휴메딕스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 [휴메딕스 제공]

 

휴메딕스는 지난 6월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약국 유통을 시작했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노하우가 집약된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다. 독자적인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 원료를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 및 탄력 강화에 대한 효능을 갖췄다.

더마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올해 5조5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약국은 전문 상담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로 꼽힌다. 피부 상태에 맞춘 상담과 효과·안전성 판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약국 유통망 300곳 달성을 기점으로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의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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