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화신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5-11-13 15:21:26

경남 함안군은 이번 달 28일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30명(전일제 20명, 시간제 10명) △복지 일자리 57명(환경정비 40명,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15명, 편의시설 모니터링 2명) △특화형 일자리 5명(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3개 분야 총 92명이다.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수치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 제외),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14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한 해 동안 읍면사무소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화신, 단단한 쇳심으로 전한 따뜻한 고향사랑

 

▲ 화신 임직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1일 칠서면에 소재한 금속 제조업체 ㈜화신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태홍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나 기업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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