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메이크업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헤라는 글로벌 앰버서더 필릭스와 함께 'Still Glowin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피부 표현을 강조한 '리플렉션 스킨 룩'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메이크업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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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ll Glowing' 캠페인 모델 필릭스와 헤라 제품의 모습. [아모레퍼시픽 제공] |
주요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광채를 구현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3만 명 이상의 글로벌 피부색 연구를 기반으로 제작된 컬러와 안티다크닝 기술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럭셔리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 'BITEKI 2026 상반기 K-뷰티 베스트 코스메' 리퀴드 파운데이션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헤라는 이번 달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우더'를 새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모공과 피붓결을 매끈하게 다듬어주는 루스 파우더로, 기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메이크업 지속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 확장과 연계한 현장 마케팅은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핵심 요인이다.
다음달 6일부터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맞춤형 파운데이션 컬러를 추천하는 '컬러 매치&터치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파운데이션 공병 수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 20% 할인 쿠폰과 디스커버리 키트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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