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과 대회의실에서 '2023년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 |
| ▲ 사진은 2022년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장 [경남교육청 제공] |
이번 박람회에서는 2023학년도와 2024년학년도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 지원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양한 주제 특강(진로, 초청, 교육과정) △상담과 체험으로 진로 찾기(진로·탐색 체험, 진로·학업 설계 일대일 상담) △미리 가보는 고등학교(일반고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준비학교관) 등이다.
특강에서는 한국교원대 곽영순 교수가 2일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의 관계 이해'를, 대구교대 임유나 교수임 교수는 3일 '미래 사회 변화와 우리나라 학교 교육, 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상담과 체험으로 진로 찾기'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으로 진행된다. 도내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리 가보는 고등학교'에는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뿐만 아니라 올해 개교한 경남온라인학교도 참여해 도내 30개 학교의 운영 성과 발표, 특색있는 교육 활동과 프로그램 소개 등 학교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에서 그려나가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