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센터 별관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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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조감도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 후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설계용역 착수, 2025년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시는 총 사업비 98억(토지비 10억 포함)을 현재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별관을 내년 4월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이곳 1층은 민원실·읍장실·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회의실 등의 용도로 계획돼 있다.
중앙동·삼성동·동면 노후 상수관망 66㎞ 구간 정비 추진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본격 추진에 나선다.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해 중앙동·삼성동·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거쳐 오는 5월 중 착수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0년부터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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