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아리나 '아트 페스타'-스포츠센터 인조잔디 테니스장 개장

손임규 기자 / 2025-10-22 15:03:00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2025 아트 커넥션 페스타-경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아트 커넥션 페스타' 포스터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공동 후원하고, 밀양시와 재단이 밀양아리나를 축제장으로 제공해 성사된 문화예술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축제는 2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쇼케이스 공연과 시각예술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운영은 경남문예진흥원 집중지원사업 수행 예술단체 17개 팀으로 구성된 경남융복합협업축제위원회(위원장 제상아)가 주도한다.

 

경남문화예술의 찬란한 도약을 위한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합동전시 '아트 모자이크', 특별전시 '경남 아트 브랜드', 합동 공연축제 '투게더 경남' 등으로 구성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도내 예술인 공동체가 협업해 주도하는 뜻깊은 예술인 축제"라며 "밀양아리나가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창작 산실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스포츠센터 테니스장 인조잔디코트 2면 개장 

 

▲ 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 인조잔디 코트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 인조잔디 코트 2면을 정식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조잔디 코트 조성은 밀양시가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이로써 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은 기존 하드코트 6면에서 하드코트 4면, 인조잔디 코트 2면으로 재구성돼 다양한 코트 환경을 갖춘 종합 테니스 시설로 거듭났다. 

 

김경민 이사장은 "밀양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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