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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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정성평가 16개 전 지표가 전남도 우수사례로 도내 1위, 행안부 우수사례도 2개가 최종 선정됐다.
또 정량평가에서는 83개 지표 가운데 78개를 달성해 달성률 93.9% 기록하며 도내 8위를 기록했다.
함평군은 정성과 정량을 종합한 최종 평가에서 도내 7위를 차지해 상사업비 3000만 원, 포상금 800만 원 등 재정인센티브 3800만 원을 확보했다.
함평군은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행정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정부합동평가 순위도 △2022년 18위 △2023년 17위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행정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함평군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소식을 군민들께 알리게 돼 기쁘다"며 "행정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해 군민께 더욱 신뢰받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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