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3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
| ▲ 부산시교육청 입구 모습 [최재호 기자] |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청의 책무성 확보, 우수사례 발굴·확산,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처음 시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시책 추진 현황 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등급을 부여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시지역'과 '도지역'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미래인재양성 △국가교육 책임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등 3개 영역,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부산교육청은 17개 모든 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부산발 교육정책들의 우수함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품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