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동부권 타운홀 미팅 29일 순천서 개최

강성명 기자 / 2025-11-25 15:08:33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오는 29일 순천에 소재한 동부지역본부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추진한다.

 

▲ 전남 정책대동회 바란 2차 포스터 [전남도 제공]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전남 청(聽)책 대동회 바란'로 지난 9월 전남도청에서 개최했던 서부권 1차와 같이 경제부지사와 정책 제안자가 만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토론장으로 마련된다.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은 보편적, 공개적, 무제한적 소통을 하기 위해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범위 제한 없이 내·외빈 축사와 격려사, 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를 원칙으로 혁신적 창의와 비판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다.

 

지난 1차에는 200여 명이 참석해 5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52명이 87건을 제안하는 등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산업이나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 현안뿐 아니라 교육, 농업, 수산 등 다양한 제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한 달 내 제안자에게 답변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경청하고, 신속하게 제안자에게 답변할 계획이다"며 "중앙부처 건의가 필요하거나, 도정 정책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정리해 협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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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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