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제품 판매량 증가에 맞춰 유통 현장 종사자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 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제품 판매 증가에 따라 배송 물량이 늘어난 현장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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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랑드사이다와 CJ대한통운의 로고를 활용 콜라보를 나타낸 모습. [동아오츠카 제공] |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발탁한 지난 7월 이후 한 달간 나랑드사이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광고와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 주문과 배송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물류 현장을 담당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제품 전달을 결정했다.
제품 판매 확대와 물류 현장의 노고를 연계한 지원 방식은 물류 종사자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브랜드 상생 이미지를 형성하는 요인이다.
동아오츠카는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물류 현장 종사자를 위한 격려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도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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